박정민이 인정한 천재 친구의 연출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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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어느 날. 단짝 친구 하은이가 죽는 꿈을 꾸고 놀란 세미는 얼마 전 자전거 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하은에게 함께 수학여행에 가자고 제안한다.
무리를 해서라도 하은을 수학여행에 데려가고 싶은 세미. 오랫동안 눌러왔던 마음을 오늘은 꼭 전하고 싶은데, 하은의 태도는 어딘가 미심쩍고, 세미의 의심은 결국 폭발하게 된다.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마음속에 담은 채 꿈결같은 하루를 보내는 고등학생 세미와 하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너와 나’. ‘호텔 델루나’, ‘D.P.’ 등의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조현철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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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해서라도 하은을 수학여행에 데려가고 싶은 세미. 오랫동안 눌러왔던 마음을 오늘은 꼭 전하고 싶은데, 하은의 태도는 어딘가 미심쩍고, 세미의 의심은 결국 폭발하게 된다.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마음속에 담은 채 꿈결같은 하루를 보내는 고등학생 세미와 하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너와 나’. ‘호텔 델루나’, ‘D.P.’ 등의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조현철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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