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아이디어 가로채 '최우수상', 피해자는 휴직ㄷ..jpg
페이지 정보

본문
청주공항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함 한 직원이 담당 상사에게 후배 아이디어를 자기 이름으로 올려달라 부탁했고 바꿔줌 이름이 바뀐 아이디어는 최우수상에 선정됨 수상자 이름만 공개되어서 후배는 바뀐 사실을 몰랐음 내부 제보로 감사가 진행되면서 사건이 드러남 가로챈 선배와 바꿔준 상사는 가장 낮은 징계인 견책만 받음 피해 직원은 타 공항 전보를 희망했지만 아무 조치가 없어서 결국 휴직함
출처 http://news.mbccb.co.kr/home/sub.phpmenukey=61&mod=view&RECEIVE_DATE=20230912&SEQUENCE=3574
|
- 이전글레노버 P11 플러스 or 12.7 비교(밝기,발열,배터리,가성비) or 퀀텀4 23.09.14
- 다음글미군 지휘하에 전기차로 120톤 탱크끄는 로다주.jpg 23.09.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