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측 SNS 논란에 "정치적 입장 아냐…환경오염 우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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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자우림의 김윤아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SNS 글 논란에 대해 "정치적인 입장을 피력한 것이 아니었다"고 소속사를 통해 14일 해명했다.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을 표한 것이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사와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와 결부돼 논란이 되지 않기를 희망한다"며 "아티스트에 대한 지나친 비방이나 명예훼손, 모욕 등의 위법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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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을 표한 것이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사와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와 결부돼 논란이 되지 않기를 희망한다"며 "아티스트에 대한 지나친 비방이나 명예훼손, 모욕 등의 위법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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