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니-이나무, 주니어 그랑프리 리듬댄스 9위…파이널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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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펼치는 아이스댄스 김지니(오른쪽)-이나무 조
아이스댄스 유망주 김지니-이나무 조가 8월 25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아이스 댄스 리듬 댄스에서 역동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ISU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피겨스케이팅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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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댄스 유망주 김지니-이나무 조가 8월 25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아이스 댄스 리듬 댄스에서 역동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ISU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피겨스케이팅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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