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용 파워드라이. 전 글 AS > 자유게시판

제가 연재 하듯이 글을 쓰기 때문에 AS라는 말로 보완이나 추가정보를 적습니다.

아래도 예전에 올렸어야 榮쨉 깜빡 했네요.

AS1

살로몬 20리터를 5만9천, 가격도 품질도 괜찮아 보여 소개를 했습니다.

가볍게, 이쁘게 메고 다니긴 좋은데, 한여름에는 땀이 좀 찹니다. 그대처로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고, 배낭등판, 배낭패널등으로 검색하면, 적당한 상품과 실사용기들이 있습니다.

동네에 만능인 다이소에도 있습니다. 5000원인가

이제는 필요 없겠지만, 내년 여름에 잘 설명된 글을 보고, 한번 해보는것도, ㅎㅎ

AS2

글 중단 바로 전에 고어자켓을 올렸습니다. 이때는 후기가 없어, 일반적인 말만 했습니다.

경량의 팩라이트, 쉐이크 드라이, 액티브는 4계절 다 쓸순 있지만, 구분하면, 

겨울 뺀 3계절용으로 사이즈가 살짝 큰 정도가 많습니다.

프로, 오리지날, 시니트등의 약간 무게 있는 겨울 낀 3계절용은 일반 자켓 대비, 한사이즈 이상 크게 나옵니다.

물론 건바이건도 있어, 리뷰를 확인 하는게 좋습니다.

어제 부터 쭉 둘러 보는 중에 정확한 리뷰가 보입니다.

이 자켓 가격이 안내려 오네요. 현재 17만대 입니다. 

사이즈평, 아래 14만원은 딴 물건입니다.

 그때도 19만대 기본에 할인인데, 현재도 같습니다. 기본가에 할인 붙는 겁니다. 175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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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쪽지로 숨겨논거 풀라 그럽니다. ㅎㅎ, 찜창고 공개, 전에 몇번 했습니다.

제 글 보시면 알지만, 적정가, 어디 쯤에서 오픈을 해야 될지,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 쓰고 마는게 어니라, 계속 보는 분들 한테 도움이 되도록 글을 씁니다.

오늘 나가는 물건도 년식, 시기, 올해는 빠져도 저가격에서 몇천원 정도, 

앞전에 델타 처럼, 이런 물건은 몇천원 빠지면 남아 있다는 보장도 없음.

EFGHI, 네파 보면 자동으로 떠오름, ㅎㅎ, 1년차부터- 5년차, 애들은 알파벳으로 년식 따짐.

계산 근거, I, 22년산 1년차, 신상급  초기가 79000, 구매가 27000, 할인율 65프로. 컬러, 스타일 무난,적정가. 

1

전작, 품번 보면 알지먼, 같은 계열, 원단도 비숫해 보임. 일부 재고를 사용 한것도 같음.

파워드라이가 제품 편차가 좀 있습니다. 참고로 21년산 평.

 검증된 위를 는다면, 구형이 귀합니다. 

같은 버전 여자용. 수량제한. 2만초반.

위는 7H55302, 아래는 7I55301, 컬러는블랙, 그린, 실버그레이, 수량은 많음. 버텨볼 여지는 있음, ㅎㅎ

간절기용 적당한 두께, 한겨울 2차베이스.

넥도 적당하고, 그래픽도 무난하네요.

통기성 좋게 짰네요.

기타

1 간절기용, 

파워드라이가 겨울용도 있는데, 거의 없고, 의미 없음. 

동계용은 하이로프트, 써멀프로, 폴파, 클래식 2-300등

2동계용 폴파, 

절개가 걸렸는데, 속에 입는거 아니라, 그외 전체적으로 무난함. 37000원

3 파워드라이 간절기.

블루2종만 재고 많지 않음. 바로가기온으로 해보세요, 신세계몰 10프로. 저는 나갔다 와서 안됨. ㅎㅎ

찾으면 바로 나오는건데, 편하라고, 정리 해 줍니다. ㅎㅎ

전 글 여자용 바지는 종료 시켰네요. 초기가 26만 얼마던데, 5만원이면, 여자용이라도 상당히 좋은 가격 이었습니다. 

사신분들은 따듯하게 잘 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