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의로 지인이 차를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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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보증 해주는거 아니라지만...
하도 쪼르고 부탁하여 해줬건만...
지금 차산지 1년9개월째인데
할부금도 한달 밀리고 내고 밀리고 반복하다 한달 두달 되더니 현재는 3개월치
주정차고지서 벌금 안낸거 계속 연체되는거 4~5장되고
자동차검사도 왜 안받았는지 벌금이나와서 일단 그것도 제가 냈고
자동차세금도 제가 냈습니다.
사고1회 고장1회(사고인지고장인지 불분명) 이건 보험처리 한다는데 수리는 아직도 안하고 타고있습니다.
제 명의라 경찰에 신고할 방법도 안보이고
그냥 차를 가져오는게 최선인건 알겠는데
할부금이라도 다 받고 차를 받아올려고 했는데
결국은 이렇게楹六/p>
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돈달라고 얘기를 잘안하는편인데 좋게얘기하는데
돈얘기문에 연락하면
무슨 코로나 핑계를 한달에 2이나 걸렸다하고
와이프가 바람을 폈다 이혼을 한다 어쩐다
아팠다. 뭐 병원에 입원을했다 등등
정말 스트레스네요
차를 지금 받아오면
누가봐도 밀린 할부금, 교통위반벌금, 자동차세
알줄께 뻔히 보여서 고민됩니다.
뭔가 다른방법 없을까해서 문의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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