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못 말리는 에코프로 광신도들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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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에코프로 신도들'…"아들 계좌에 5000만원 몰빵"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아들 계좌 5000만원 에코프로에 올인했어요”(에코맘 A씨) "에코프로에 노후 걸었어요. 아저씨만 믿어요”(박지모 B씨) 에코프로 주가가 추락하면서 주주들이 근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바닥이 아닐 수도 있다는 공포가 커지면서 ‘눈물의 손절’을 하는 개미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진성 주주들은 추가 매수 운동을 벌이며 세를 결집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선 https://v.daum.net/v/20230916133003449
많은 주주는 에코프로를 팔고 POSCO홀딩스와 같은 대체 종목으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성 주주들은 ‘박지모(박순혁 지키기 모임)’를 중심으로 뭉치고 있습니다.
한 여성 회원은 “아들 명의 5000만원을 몰빵했다. 아이가 성인이 되면 얼마나 탐스러운 열매가 열릴지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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