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력지의 윤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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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단식투쟁하는 야당지도자라는 제하 기사에서
독일 전국 구독 일간지이자, 독일 유력지로 평가받는 (독일 위키 : Sie wird von Journalisten als eines der deutschsprachigen Leitmedien eingestuft 언론인들은 이 신문을 최고의 독일어권 미디어 중 하나로 분류합니다)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윤석열에 대한 표현 Yoon ist ein Machtmensch ohne Gespür für gesellschaftliche Wirklichkeiten = Yoon is a power seeker with no sense of social realities = 윤은 사회현실에 대한 감각이 전혀 없는 권력추구자이다 '미친놈'의 국어사전 의미 = 정신에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르고,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즉, 윤 = 미친놈 = LOON
외신기자들은 룬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고 있네 '사회현실에 대한 감각이 전혀 없는 권력추구자'
BY Thomas Hahn Thomas Hahn arbeitet nach fünf Jahren in Hamburg seit September als Korrespondent für Japan und Südkorea in Tokio. 함부르크에서 5년간 근무한 토마스 한은 지난 9월부터 도쿄에서 일본 및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사전체내용은 그렇다고 이재명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쓰지만은 않았음. 이재명의 단식이 명분이 부족하고 요구사항이 불분명하다고도 말함.
저 기사는 이렇게 끝을 맺음
룬은 사회현실에 대한 감각도 전혀 없고, 예의도 없는 권력만 추구하는 놈이니, 이재명은 단식을 그만둬라 현재 대한민국에 필요한건 단식으로 쇠약해진 야당지도자가 아니다.
기사에 이런표현도 있음 die DP hat noch mindestens bis zur nächsten Parlamentswahl im April 2024 die Mehrheit in der Nationalversammlung. Mit kluger Oppositionspolitik könnte Lee viel erreichen
암튼, 룬은 현실감각이 전혀 없는놈 = 미친놈
https://www.sueddeutsche.de/politik/suedkorea-1.623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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