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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말이 되나요황예서양 사망사고

작성자 유리미
댓글 0건 조회 517회 작성일 23-09-20 23:38

영도구 스쿨존 참사 업체 대표 징역 2년6개월

스쿨존에 화물을 떨어뜨려 등굣길 초등학생을 숨지게 한 부산 영도구 제조업체 대표가 징역 2년6개월을 선고 받았다. 20일 부산지법 형사17단독(이용관 부장판사)은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영도구 그물 제조업체

아까 황예서양 아버지의 글을 보고 공판결과를 기다리다가 검색을 하니 기사가 나오네요.

징역 2년6월 이라구요 소중한 어린 학생의 목숨을 앗아가고 한 가정을 풍비박산 내놓은 것도 모자라

심지어 지게차를 운전한 사람은 무면허 였다니요...

판사님 딸내미를 한번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법이 좀 많이 잘못 됐습니다.

예서 아버지 힘내세요.

저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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