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빼앗겼다 판정 항의차 KBO 찾아간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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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빼앗겼다”…판정 항의차 KBO 찾아간 정용진 지난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왼쪽)이 SSG랜더스가 KBO리그 통합 우승이 확정된 후 감격의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을 찾았다.22일 KBO와 SSG 구단 등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날 서울 강...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90851ntype=RANKING
멸콩이형 화날만 하지...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485730
돈은 타구단 2~3배 쓰는데 순위는 바닥인데....
근데 이거 신경쓸 시간에 쿠팡에 점유율 빼기는거 신경쓰는게 주가랑 돈 더 벌지 않을까 용진이형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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