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문턱에서 나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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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입니다.
2017 ~ 2021년 상반기까지 활약이 대단했었죠.
라이징스타였고 톱스타로 가는 길을 차근차근 밟고 있었습니다.
학폭이 터지고 소속사에서 바로 손절하고 계약 해지했습니다.
이정도 스타성을 가졌던 배우를 바로 내치기란 쉽지 않았을겁니다. 재기할 수 없다는 판단을 했다는거.
그의 학폭 폭로를 보면 끔찍하기 그지 없습니다.
단순 폭력 그런게 아니라 정말 말도 못할만큼 악질적인 행위들을 거리낌 없이 했더군요.
소름돋는점은 현장에서의 배우 지수의 평가는 정말 좋았다는점입니다.
예의바르고 열정 넘쳤다고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의 칭찬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지수는 지금도 복귀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것 같지만 요원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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