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와이프에게 혼나겠습니다 ㅠㅠ (코스트코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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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공부하러 독서실 갔고.. 
 전 오전부터 아이들이랑 놀다가.. 
 코스트코 장보러 왔는데.. 15만원치만 사라고 했는데... 
 28만원 나왔네요 ㅠㅠ 
 몇개 안산거 같은데.... ㄷㄷ 
 와이프 조고용 맥주랑 납곱새가 거진 6만원 차지하긴 하는데... 
 그래도 역시 코스트코는 무섭습니다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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