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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 현직 부군단장 충격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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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단헌트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25-02-0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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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이 임무완료후 HID요원들을 제거하라고 했다고


 


제거하라고 했답니다.  함께 동고동락한 전우들을... 부군단장에게


   

그것도'폭사' 시키라고


  

원격 폭파 조끼를 입혀서 임무끝나면 들어오기전에 폭사시켜라


  

(버튼을 눌러 시체 형체도 찾아보지 못하게 날려버려라) 


    

그래서 이사람은 같이가면 안되는 위험한. 미친자라 판단하고 혼자만알고 묵살하며가슴속에. 묻음


  

결국 그 지시는 무시하고 100프로 살려서 귀환시키는것을 목표로 수행함


    

그게 2016년 대북임무 수행과정에 그랬답니다. 


  

그 잔인성,  반인류적인 면모를 겪었기에 계엄수첩에있는 극악무도한 방법이. 낯설지 않다고함


  

(노상원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다는 취지) 


 

ㄷㄷㄷ


  

지금  커튼뒤에서 진술중인데 잠시 고민하다 있는 그대로 밝힌다고 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단서가되는 증언입니다. 


  

이번에 계엄당시 체포명단에 있던 사람들 국회의원들을 백령도등지로 이동시켜 '수거'하려고 충분히 했을수도 있다는






여기서 수거는 살인을 의미






ㄷㄷㄷ


 



20250204225319_FzpQ3VMs8P.jpg


 


 


진짜 노상원 같은 놈은 만화나 영화속에서나 있는 캐릭터인 줄 알았더니만 현실에 존재






ㄷㄷㄷ






끔찍하네요






어지간한 연쇄살인범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










 



20250204225436_tZsXaZRPt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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