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의 핫스팟, 최강욱 취재시 조한창이 끌고 있다는 소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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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들에게 취재 결과
1. 정형식은 꼬투리를 잘 잡긴하는데 더이상 꼬투리를 못 잡을 정도로 증거가 명확해서 돌아섰다
2. 김복형은 한덕수가 끌 의도가 없다고 민법적 해석을 했는데 실제 이런 판결이 없진 않다, 김복형도 아니라고 한다
3. 조한창은 의견도 내지 않고, 판결문이나 일부의견 작성도 하지 않아서, 진행이 안된다는게 현재 중론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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