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세차는 갈수록 현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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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사고 2년쯤 된거 같은데
세차용품 바리바리 싸들고 셀프세차 갔다가
이 날씨에 땀 뻘뻘흘려가며 하다가 현타오네요.
버킷통에 물들고 왔다갔다 물 다 튀고 옷젖고
어차피 또 더러워질거 뭐하나 싶기도 하고.;;
다 해놓고나면 뿌듯한건 잠시...크코플 왁스질도 지치네요.;;
디테일샵에서 5~6만원하는데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쯤이긴하나
오히려 싼것일수도 있고..
근데 이걸 자주 이용하자니 좀 부담스럽고.
어쨌든 셀프세차 그냥 다 때려치는 시기가 언제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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