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구했듯, 백해룡 경장 살립시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박정훈 대령 구했듯, 백해룡 경장 살립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어거스트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5-02-06 01:25

본문


어제 피디수첩에서 마약사건 나왔어요

 

인천세관, 경찰, 대통령실이 수사팀을 무력화시켯고

 

수사팀을 징계성 인사했습니다.

 

박정훈 대령을 좌천시킨 배후에 임성근, 감계환 그리고 용산이 있었듯

 

백해룡 경장을 장계한 놈은 조지호 당시 관세청장 그리고 윤석열입니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승리합시다.

 

20250205233442_MW5njehWQD.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187
어제
1,496
최대
3,461
전체
822,883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