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간 국수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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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봉사하느라 종일 뜨거운 물앞에서 국수100인분을 삶았네요. 저도 삶아지는 줄~그래도 맛있게 잘 드시니 너무 뿌듯했습니다. 정화히 3분30초 면발이 너무 맛있다며 칭찬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봉사자들 고생했다며 물비빔국수 해주셨는데 잊지못할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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