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오요안나 '가해자 지목' 3인, 오늘도 일기예보 진행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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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들이 논란 속에서도 일기예보를 진행해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MBC 홈페이지 내 시청자 상담 보고서 게시판에도 항의글을 게재하고 있다. 'MBC 뉴스'('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 '930 MBC 뉴스 등')프로그램에 대한 상담 건수에는 '고 오요안나 사건,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철저한 해명과 가해자로 지목된 자들을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다' 등의 의견이 제기됐다.
사진=김가영 인스타그램
김가영은 지난 1일까지 일기예보를 진행했다. 그는 현재 파주시 홍보대사 해촉, 출연 중인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자진하차,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통편집 등 업계에서 손절 수순을 밟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49852sid=102
빨리 좀 정리해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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