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영장기각.검사들 마누라때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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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경호차장을 털면 비화폰 관련 비리들과 경호처에서 나누어 준 비화폰으로 연결 된 내란의 배후와 그 외 검찰이 감당 못할 온갖 비리들이 우수수... 특히 검사들의 마누라들이 줄줄이 엮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의심되고 그럴 경우 검사 한 두명의 문제가 아닌 검찰 전체가 뿌리 채 날라갈 위기임을 저들이 잘 알고 있기에 거니의 충직한 '개' 역할을 한 김성훈 경호차장을 두 번이나 검찰에서 기각했다는 강한 의심이 서초동에 파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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