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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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이직을위해 면접을 보았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노트북 속 인사담당자들과 실무 면접관들앞에서 횡설수설한것 밖에 기억에남지않네요 압박질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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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이직을위해 면접을 보았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노트북 속 인사담당자들과 실무 면접관들앞에서 횡설수설한것 밖에 기억에남지않네요 압박질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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