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분실로 증언했던 수사관들 모두 거짓말한거 뽀록났군요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도 퇴근하고 뉴공 틀었다가 이제사 뒤늦게 봤네요 
 두 수사관이 관봉권 그 돈다발을 띠지 없는 채로 셌다고 한게 구라라는 증거사진 
 사진 속 건진법사가 적고 있는게 
 자기가 압수당한 돈다발 액수를 검찰이 다 셌고 액수도 맞다고 적고 확인싸인하는 장면인데 
 
 
 그 사진에 아직 관봉권 안뗀 돈다발이 그대로 찍혀있고 
 이 말인 즉, 검찰과 수사관은 돈다발을 셀 때 관봉권 안떼고 셌다는거고 
 이때까지는 관봉권 띠지가 분실되지 않은 상태였고 
 수사관들은 지들이 셌을 때 띠지는 없었다는게 전부 구라로 밝혀지는 장면 위증의 증거가 나왔네요 
 
 
 게다가 당시에 멀쩡했던 띠지가 지금은 사라진건 
 검찰에서 증거인멸을 위해서 사후에 띠지를 폐기했다는 정황증거까지 되는 셈 
 와 이렇게 바로 증거가 나오다니 ㅋㅋ  | 
- 이전글4년 동안 공사현장에 어머니 모시고 일한 아들의 사연.jpg 25.09.17
 - 다음글기사) 문형배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25.09.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