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박은정 가혹하게 쫓아냈던 박성재, 이젠 뒤바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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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이 개인적 절망의 때에 박은정을 세상에 불러 유권자의 공적 마음을 사로잡은 게 바로 조국혁신당 창당했던 조국
윤석열 정권 들어 광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로 좌천된 박 의원이 사직서를 냈음에도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수리를 거부하던 법무부는 2024년 2월 27일 검사징계위원회를 통해 기어이 해임 처분을 내렸다. 이때 징계위원장이 바로 박성재 전 장관이다.
박 전 장관이 휘두른 칼에 치명상을 입은 '반윤 검사'는 박 의원만이 아니었다. 박 전 장관은 윤석열에 의해 법무부 수장으로 임명된 직후 눈엣가시 같던 신성식·이성윤 당시 검사장과 박은정 부장검사를 줄줄이 해임한 데 이어, 한동훈 검사장 압수수색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였다는 이유로 기소됐다가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정진웅 검사에게까지 정직 2개월 징계를 내리는 등 노골적으로 '보복 징계'를 진두지휘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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