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내기가 그렇게 싫어요? > 자유게시판

반응들이 우습네요.

나는 안낼래 저소득층이 내라

작성한 너는 기부는 하고 있냐

신입기준 청년 연봉 이야기 하는데

니 연봉이 얼마 안올랐구나 말하고

하이닉스 연봉으로 계산하는건

댁은 그 연봉 받고 있습니까

그 지능로 무슨 투자를 하겠다고

걍 예금이나 넣어요.

통화량 증가에 따른 상승이고

니 노력은 없는데 뭐가 그렇게 아깝냐니까

마르크스의 노동이 어쩌고 하는 개소리

윤석열 찍은 벌레보다 못한 것들은 뭐 논할 가치도 없죠.

저는 내란일으킨 후의 최근 대선 지지율보고

저것들은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랑 시장경제를 지키자고 이빨 털면서

뭔 x같은 짓을 하고 다니는건지

세금 내기 아깝다는 생각은 알겠어요

나도 급여 명세서 세금 나가는거 보면 

아니 뭘 이렇게 많이 가져가하고 짜증납니다.

그래도 욕심 좀 적당히 조절하면서 삽시다.

마용성 중의 한곳에 자가 거주하고 있어서

내가 손해를 아니 이익을 못볼 수 있겠지만

나는 부동산 가격 무조건 잡아야된다고 생각하고

가격 안잡히면 세금이던 뭐 다른 수단이던

좀 더 과격한 수단을 쓰더라고 찬성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욕심 좀 적당히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