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살인 여교사가 악질인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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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A씨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6개월간 질병휴직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정신과 의사 소견서를 제출하며 같은달 30일에 조기복직했다. -> 본인 공백기간동안 채용된 기간제 교사 자르고 1,2월 정근수당, 명절 상여금 꿀꺽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51577sid=102
A 교사는 지난 10일 피살 사건 전부터 문제 행동을 보였다. 지난 5일에는 파일에 접속이 안된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파손했고, 다음날인 6일에는 동료교사에게 폭력 행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A교사는 동료 교원에게 "내가 왜 불행해야 하느냐"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업무포탈 접속 느리다는 이유로 컴퓨터 부수고 퇴근길에 "함께 퇴근하겠냐"고 말 건넨 동료교사 손목 붙잡고 헤드락으로 공격
살인 전부터 전방위로 부수고 때리고 사고 쳐대다가 폭탄터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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