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10년 전에 겁나 뽑았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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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다음으로 매운 세대인
역대급 화력 센 세대인 90년대 초반년생 여자들
이 세대를 엄청나게 뽑아 갔었죠
그 결과 교원단체 화력이 엄청나게 세 졌습니다.
지금 관리자 세대인 60년대생들은 그냥 좋은게 좋은 거라는 마인드가 많은 데
페미와 결부 되어 악에 받힌 그 세대들은 여론전에 41조 연수까지
댓글 작업으로 일관하면서 이익을 지키려 하고 있죠.
더군다나 ㅋㄹㄴ 지나면서 50대들 명퇴 한 것도 있고
이번에 늘봄으로 티오 늘려서 21학번들 들어 오면 화력 충전 제대로 되겠네요.
남교사들 조차 여교사 겁나 깠는 데
서이초 때 화력 체감 하고 나서 수당 올라 가니
그들의 뷔페식 마인드는 싫지만, 내 편일 때는 좋다는 식으로 쉴드 치고 있죠
교행이 개ㅈ된게 그거 때문임.
아무리 떠넘겨도 못 이깁니다. 그 세대가 주류가 되기 전 까지는 그럭저럭 나눠 가졌는 데
서이초 때 봤듯이 양보 절대 안 하려 할 거에요.
교행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전환직이 많아서 분위기가 다르거든요.
역시 문과 할 거면 교사가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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