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엑셀방송 티켓 끊은 BJ들, 위험 안은 콘텐츠에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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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보가 격상된 캄보디아로 향하는 국내 BJ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는 캄보디아에서 엑셀방송을 하겠다고 예고하는 등 사태의 심각성을 간과한 BJ들의 언행을 놓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유현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일부 BJ들은 캄보디아 사태를 조회수를 올려 돈을 벌 기회로만 보는 것 같다"며 "(이런) 콘텐츠에 책임을 지게 할 법이 굉장히 모호한 상태다. 정부가 미필적 방조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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