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사퇴시키고 온 여가부 장관 후보자 근황 > 자유게시판

 또 2020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에서 더불어민주당 등이 '피해호소인' 용어를 쓴 것을 두고 "적절하지 않다"

아울러 지난 2023년 '고(故) 채 상병 사건'을 수사한 박정훈 대령에 대한 긴급구제가 기각된 것을 두고 당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군인권보호위원회 소속이었던 후보자가 기각의견을 낸 사실이 지적됐다.

아래는 펌 의견

인사검증라인에 밀정이 있나

채해병 사건에서 저런 일을 한

인사가 어떻게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있을까 ...

유가족들은 저런 사람이 장관

되는거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

멀쩡한 강선우 의원 지들끼리

비난하고 사퇴시키더니

선택적 여성단체가 대환영하는

대단한 장관 후보자 잘 모셔왔네

이러니 2030 남성 여론 더 개박살

나고 ... 군대 보낸 부모들은 저런

사람이 장관되는거 보고 잘도

안심 하겠다

여성의 전화 전문위원 경력... 여성의 전화에서도 강선우 비난 입장냄...

너무 중도보수실용을 외치고 협치를 연일 외치며 

다 품으려고 하니 이런 인물만 걸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