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첫째가 딸인경우에 둘째를 더 많이 가지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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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아들인데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하고 둘째 낳을 엄두가 안나고 그만큼 더 서로 피곤하고 그래서 관계 빈도도 줄어들고 그래서 둘째비율이 적은거같기도하고
확실히 첫가 딸이면 아들보다는 덜힘들고 말도 잘듣기 때문에 둘째를 더 수월하게 가지는거같아요
공감하시나요
아들래미가 체력이 장난아니고 떼 겁나쓰고 자기주장 강하고 예민하고 고집세고 힘들어서 둘째 가지려는데 와이프 체력이 바닥난상태에서 둘가지는게 쉽지만은않아요 와이프 애가 말안들어서 빡쳐있고 가끔 우울해하고 와이프 감정생각해야하고 아이 훈육도 주기적으로 시켜줘야하고 아이보다는 서열이 위에 있어야하니까 그만큼 감정 컨트롤 잘해야하고 아들 키우는게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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