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딸 가진 부모지만 장원영 오라는 부탁은 민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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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이 너무 가슴 아프고 동감도 됩니다만..
정말 하늘이를 위한다면 하늘이가 좋아했던 장원영을 곤란하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뭘해도 구렁텅이에 빠지게 하는 발언입니다..
화환 보내고 포토카드 보낸 것만 해도 전 충분하고 하늘이 아빠도 만족한다고 해야 맞지 않나 싶네요..
이를 부추기는 기레기도 정말 문제인데. 하늘이 아버님도 이쯤해서 발언 정리하고 장례와 추모와 남아 있는 가족들을 더 챙기는데 집중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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