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의원이 조태용 국정원장 고소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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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 조태용이 국회 정보위 비공개 회의에서 홍장원이 저에게 인사청탁을 했다라고 헌재에서 위증하였다. 제가 국정원에 근무한 4년 동안 내곡동에서 홍장원의 얼굴을 본 적도, 통화한 적도 없다. 성일종, 김건희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정치적 중립을 어긴 사람은 오히려 국정원장 아닌가 조태용에게 형사적 민사상의 책임을 묻겠다. 조태용 국정원장은 계엄전날 12월 2일에서 당일 3일 오전에 걸쳐 김건희와 문자를 주고 받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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