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먹는 불맛 짜장면 > 자유게시판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요리했습니다 ㅎㅎ

솔직히 추가해서 먹는 정도입니다 

돼지고기를 기름에 볶다가

맛술 넣고 토치 하다가 치웠습니다 ㅎㅎ

이유는 아래에

양파 감자 등등 추가해서 

막 볶습니다 ㅎ

호박 넣고 차오차이 짜장소스

넣고 끓여주면서 간을 맞추고요(야채가 많아서 좀 싱거워짐)

토치를 치워버린 이유가 바로 이거죠 ㅎㅎ

한숟갈 넣었는데 중국집 불맛이 확 ㅎㅎ

완성입니다 ㅎㅎ

다좋은데 계란을 너무 익혔네요

원래는 중화면에 먹을려고했는데 마트에 재고가 없어서

짜장덮밥으로 ㅎㅎ

화유가 맛을 확 살리네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화유 추천합니다!

담엔 뽐게 쭈꾸미에다가 시도해볼께요 ㅎㅎ

맛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