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네는 사람이 죽었는데 축제가 웬 말.jpg
페이지 정보

본문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 개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
- 이전글국내증권사X, 메타트레이더5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25.03.29
- 다음글[레전드100-보컬]KM스페셜 다운 이거한번보세요 25.03.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 개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