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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 2010년도에 아이폰3gs로 잼있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해볼라 하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도움 좀 요청드립니다. 

게임 특징이..

오프라인 싱글게임. 

3d 모델링이 아니고 2d로 구현. 

디아블로처럼 빨강구슬 파란구슬 양옆에 있고. 

조작은 화면 왼쪽 아래는 이동. 오른쪽 아래는 스킬 쏘는 빙향. 

캐릭터는 꼬마가 마법사모자 쓴거 같고 위에서 보는 방식이라

모자만 두드러지게 보임. 

배경은 어두운 공동묘지 한곳 뿐. 

시작하면 공동묘지 들어가면서 악마 웃음소리 나고

필드를 돌아다니며 화면 사방 끝에서 나오는 몹들 다 잡으면

좀 쉬었다 다시 몹들 몰려오고. 웨이브 방식

초반몹은 해골. 좀비. 등등. 나중에 마법 쓰는 해골도 나오고. 

아이템으로 골드나 마법책,  주머니 같은게 떨어지고 반지 나오고

스킬 중에는 화이어볼 있고 강화하면 스플 데미지 주고

유도탄 같은 마법도 쓰고, 마나실드, 무작위 필드로 순간이동. 

후반 가면 보스도 나오고. 스킬 조합도 히고. 

화염구가 유도탄 처럼 나간다든지. 

골드 모아서 아이템 사서 게임 시작전 골라서 장착. 

생각 나는데로 써봤는데요.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