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집회 참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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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오늘 광주에서 계엄 옹호한 놈들은 삼족을 멸해야합니다...
계엄 선포되고 친구에게 헬기 소리가 난다는 전화를 받고 창가에서 떨어지란 소리가 먼저 나오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대한민국 군인을 욕하니 간첩일게 분명하다고 말한 어린 아이와 그 아이를 혼내며 눈물 흘린 사람들의 삶은 어떤 삶일까요
광주 집회 오면서... 늘 광주는 민주주의 성지다, 이들은 민주주의 최전선이다 하는데... 이들니 슈퍼맨이어서 그런게 아니고, 이들에게 깊이 남은 상처가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 같다 느꼈습니다.
광주의 이 광장에는 5시 18분이 되면, 임을 위한 행진곡이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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