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거니가 직접 선거지원 청탁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선철 댓글 0건 조회 218회 작성일 25-02-17 14:5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총선 직전인 2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 관계자인 명태균씨에게 “김상민 검사가 조국 수사 때 정말 고생 많이 했다. 김상민이 의창구 국회의원 되게 도와달라”고 말했다고 명씨가 17일 밝혔다. 김 여사가 지난해 총선 당시에도 공천에 개입한 정황으로 보인다. 이전글비상시국에 시사 진행자가 쉰다니ㅋ 25.02.17 다음글경희궁 자이 근황 ㄷㄷ.jpg 25.02.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