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사장님이 밥 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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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사정으로 1년정도 일한 식당에 가족들이 맛집이라며 가고싶다고해서 갔는데 결재를 한 줄 알았는데 하는척만하셨나봐요. 결재가 안 된걸 너무 늦게 알아서 전화드리니 일부러그러셨다고 담에 또 놀러오라하시네요. 참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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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사정으로 1년정도 일한 식당에 가족들이 맛집이라며 가고싶다고해서 갔는데 결재를 한 줄 알았는데 하는척만하셨나봐요. 결재가 안 된걸 너무 늦게 알아서 전화드리니 일부러그러셨다고 담에 또 놀러오라하시네요. 참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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