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국의 '우사인 볼트' 등장?...한국 육상 뒤흔든 '괴물 신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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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단거리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는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성인 무대 첫 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그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육상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나마디 조엘진은 지난 19일 남자 일반부 100m에서 10초3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을 시작으로, 이튿날 200m에서는 20초70이라는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다. 그는 21일 열린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에서도 경북 대표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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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 조엘진은 지난 19일 남자 일반부 100m에서 10초3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을 시작으로, 이튿날 200m에서는 20초70이라는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다. 그는 21일 열린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에서도 경북 대표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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