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중인 고양 시장 근황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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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년 2개월 만에 29번째… 비판 여론 외면한 해외출장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전국적인 호우피해로 비상상황이었음에도 아프리카 짐바브웨 출장을 강행해 '시민의 안전을 외면했다'는 비판 여론에 직면하기도 했다.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시장이 현장을 비웠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 시장의 ‘해외 사랑’은 멈추지 않고 있다.
+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지역 화폐 지원 안했음
+ 여성청소년 생리대 사업, 고양시만 ‘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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