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년다닌 회사 조용한 퇴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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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면담에서 이유를 알려달라지만 (퇴사 통보는 1월 중순에 했습니다.) 묵묵히 침묵만 한채 퇴사를 요청했습니다.. (부장님,차장님..대리는..이미 지난해 11월에 동시에 퇴사를 했습니다.)
연봉도 3년째 동결이고 대표이사라는 사람은 맨날 어렵다고 하는데 외제차 끌고 다니고..현타오더라고요.
그리고 퇴사후 1일차 퇴사자들 힘냅시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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