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김밥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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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내일은 무슨 도시락을 만들까~ 하고 냉장고를 열어봤는데 세상에, 어머니가 김밥 재료를 손질해두셨어요! 아들 된 도리로써() 김밥을 말아 보기로 합니다!
솜씨는 없지만 비닐장갑 끼고 이것 넣고 저것 넣고 내맘대로 넣어 김밥을 만들어봅니다.
점심 도시락으로 두줄 챙겨가면 딱 맞더라구요! 만든 김밥 위에 참기름 마사지 해주고 썰어봅니다.
알맞는 통에 김밥 차곡차곡 담고 깨 뿌려 마무리. 내일도 어머니의 사랑 가득한 점심 잘 먹어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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