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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동에서 헬마얘기듣고 좀 울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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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웨더후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5-09-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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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지고싶지않다

 

다시는 저 사람아닌것들에게 지배당하는 삶을 살기싫다..

 

 

 

지난 몇달동안 저 역시도 연대정신을 잊고산듯 싶었습니다 조금씩 되돌아보니 누군가에겐 파괴적 독설이 될수도있고 또 누군가에겐 화를돋우는 조롱이 될수있었던

 

공격적인 글을 올렸던것들을 반성해봅니다.

 

 

다시 지지않기위해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안아줄수있는 연대정신을 곱씹어봅니다.

 

화가나더라도 침묵속에서 서로를 안아줍시다 

 

저또한 그렇게 해보려고요.

 

좁은 차이를 매꾸지 못할정도로 내가 그렇게 작은사람이었나. 심호흡을한번 하고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땡큐 헬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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