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목숨 걸고 단식 하겠다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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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무기한 단식 농성이 '당 지도부와 사전 조율된 것이냐'는 질문에는 "논의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 의원은 '단식을 결심한 배경이 최 대행이 마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냐'는 물음에는 "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때와 비슷한 수순으로 가고 있어서 매우 큰 염려를 하고 있다"며 "절차상·내용상 실수를 제 절친이자 40년 지기가 저지르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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