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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피해자 3년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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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또사랑1
댓글 0건 조회 216회 작성일 25-03-3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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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4,800자 글에 성폭력 당시 상황, 심경"

 
 "3차 술자리 후 성폭력 당해, 다음날 호텔에서 눈떠"

 
 "수치스러워 화장실 가는 척 도망쳐"

 
 "지인에게 도움 요청, 해바라기센터에 가고 경찰 신고"

 

 "출근 안 하니, 장제원이 피해자에게 '너무 들떠서 그랬다' '평생 함께 갔으면 좋겠다' 문자"

 
 "집으로 불러 돈 던져주고 나가"

 
 "믿고 따르던 상사에게 얘기했더니 참으라 해"

 
 "시간 지나면 무덤덤 해질것이라 해"

 
 "직장 생활 계속해야 하니까 주변이 알까봐 수치스러워"

 
 
 

 
 
 

 
 장제원 "10년전 사건인데 음모 있다"



 

 

장제원이 대박이네 대박이여



 제원아 너는 막 너무 들뜨면 성폭력을 하냐



 충동조절장애야 성도착증이야 아님 정신병이야



 10년 전에 성폭력을 하긴 했는데 이제 와서 까발리는 건 음모라고 그럼 언제까지 까발려야 음모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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