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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고독사 시신에 뚫린 '구멍'... 범인은 다름 아닌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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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170
댓글 0건 조회 170회 작성일 25-11-2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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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 가구의 증가 속에 주인이 홀로 사망하는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법의학 전문가들은 뒤늦게 발견된 시신에서 반려동물의 생존 본능으로 인한 충격적인 훼손 사례가 빈번하게 발견된다고 지적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에 달하는 시대, 반려동물은 혼자 사는 이들에게 단순한 동물이 아닌 '인생의 동반자'이자 가족이다. 하지만 이 깊은 유대 관계가 주인의 고독사라는 비극 앞에서 가장 슬픈 형태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유성호의 데멘톡'에서 서울대 법의학과 유성호 교수 등 전문가들이 공개한 사례는 이 같은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유 교수는 한 50대 여성의 고독사 사례를 언급하며 "여성은 이미 숨졌고 반려견이 함께 있었다. 시신은 이미 부패한 상태였지만 부검을 하게 된 이유는 신체 한쪽 부분이 구멍이 뚫려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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