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픽업 갔다가 기분 잡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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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로 픽업 주문해놓고 픽업주문 승인했길래 찾으러 갔습니다.
저: 픽업하러 왔어요 주인: 또요 왜 내 타임에만 와.. 물건 없을 수도 있는데 알아서 찾아가세요(이말하고 밥 먹으러 감) 저: () 저: 아저씨 그냥 취소해주세요(그러고 나옴)
저번에 주문했을 때도 픽업 주문 제대로 못받길래 제가 물건 찾아주고 방법 알려줬더니 이번에는 아예 불청객 취급하네요 ㅋㅋ 주인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지만, 요즘에도 저렇게 영업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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