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비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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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무기지원을 당연시여기고 대선에서 바이든만 지지하더니 정상회담인데 트럼프뿐 아니라 부통령에게까지 일방적으로 훈계듣고 혼나도 쩔쩔매네요. 정상회담이 꾸짖음 듣는자리가 되었네요. 정상회담에서 만찬도 못하고 쫓겨난 젤렌스키.
국가와 국민에 무례한짓을 했고 3차대전을 걸고 카드놀이 도박이나 하고있다는 미국의 말에 찍소리한번 못하는 젤렌스키를 보니까 나라 미국에 넘기고 러시아로 망명가도 전혀 이상하지않을만큼 x된 상황이네요.
우리나라 윤석열이 내란으로 나라 아작내고 미국이 개입했으면 제2의 우크라이나가 되지 않았을까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어찌됐든 내란을 우리손으로 정리해나가고 있는게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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