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16만원어치 주문해 놓고 실실 웃으며 '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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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가 문자를 보내자 "일이 생겨서 못 갈 것 같습니다"라는 답장이 왔다. A 씨가 "준비 다 했습니다. 지금 문자 주시면 불가능합니다. 금액은 보내주셔야 해요"라고 말했다. 이에 손님은 "단순히 간다고만 한 건데 물건 시키지도 않았습니다"라며 황당한 답변을 내놨고, A 씨는 곧바로 손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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