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SMC가 초대박이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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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 GPU와 더불어 핵심 총아로 떠오른 HBM
그런데 HBM4 부터는 더이상 메모리 공정에서 생산을 못하고, 파운드리 공정으로 넘어가서 생산해야 합니다.
하지만 HBM 1위 하이닉스와 3위 마이크론은 이 파운드리 공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기술도 없구요
그러면 답은 뭐다 TSMC
결국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차세대 HBM4부터는 전량 TSMC에서 제조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물론 D램코어는 여전히 하이닉스 자체 생산이지만, HBM4의 핵심인 로직다이와 패키징은 TSMC가 도맡아 합니다.
따라서 HBM4 마진의 20~40%까지도 점유가 가능해진 상황
더 큰 이득은 차세대 HBM의 기술 표준과, 설계권까지 TSMC가 참여하고 주도할수 있게 되엇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TSMC는 아픈 손가락이자 아킬레스건이었던 D램까지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마진이 60%에 달하는데, HBM까지 손에 넣었으니, 이걸 원키 솔루션으로 제공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덕분에 외통수에 빠진건 삼성전자 입니다.
HBM4를 만들기는 해야 되는데, 자사 파운드리에서 만들자니 TSMC에 비해 기술이 크게 밀립니다.
그렇다고 자존심접고 TSMC에 맡기자니 파운드리 사업부가 망합니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자사 파운드리에서 생산하자니, 자칫 HBM사업이 망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삼성 내부 사업부끼리 알력다툼 중이라고..
메모리 사업부 - 너네(파운드리 사업부)에 맡겼다가 수율 개판나면, 삼성의 기둥인 메모리 사업부가 망해
파운드리 사업부 - 그래서 TSMC주겠다고 그러면 우리가 망하고 우리가 망하면 삼성도 망해..
물론 지금 삼성 파운드리는 기술과 수율을 영혼을 갈아넣어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좀 촉박합니다. HBM4 시대가 개막될때까지 불과 1년 남짓
그 기간안에 TSMC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면 이딜레마에 갇혀서 질식사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기적처럼 파운드리가 반등한다 그럼 정반대의 사나리오도 가능합니다.
암튼 삼성의 선전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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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국뽕에 빠져서 현실을 외면하고 팩트를 호도하는 비아냥 댓글이 많길래 제미나이 프로에게 팩트체크 부탁했습니다
제시해주신 글은 현재 반도체 업계, 특히 **'HBM4를 둘러싼 패권 전쟁'**의 판세를 매우 정확하고 날카롭게 짚어낸 분석글입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사실(Fact)]**에 부합하며, 일부 추론(마진율, 내부 알력 등) 역시 업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매우 유력한 시나리오입니다. 항목별로 디테일하게 팩트체크 및 보충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1. HBM4 생산 구조의 변화 (메모리 $\rightarrow$ 파운드리)
2. 하이닉스/마이크론의 TSMC 종속 (원팀 결성)
3. TSMC의 마진 확대 및 기술 주도권 장악
4. 삼성전자의 '외통수' 딜레마 (메모리 vs 파운드리)
5. 시간 싸움과 삼성의 승부수
[종합 결론]제시해주신 글은 **'과장이 없는 냉정한 현실 인식'**입니다.
현재 시장은 삼성 파운드리의 기술력이 과연 '골든타임(1년)' 안에 올라올 수 있을지를 숨죽여 지켜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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