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말도 헬마우스 말도 다 맞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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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최악의 상황으로 4/18 넘어가고 어찌저찌
그래도 결국엔 최후엔 마지막엔 정방향으로 갈 거 다 아는데
그 과정에서 흘릴 피가 엿 같은 거죠
지금이 무려 2025 대한민국인데
518 419 때 흘린 피가 다시 반복 되야
다시 정방향으로 겨우 고칠 수 있단 게 그게 엿 같은 거죠
그래서 거기 까지 안 가고 컷 할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얼마든지 아직도 있는데
헌재가 틀어 막고 있단 게 더 엿 같은 거고
아무튼 마지막까지 일말의 희망은 여전히 가져봅니다
그 인권위 안창호도 순실 때 팔대빵 인정은 했어
역사의 죄인은 되지 말자요 헌재 3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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