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법무부 - 캄보디아 최대규모 납치 사이버노동착취 프린스그룹 21조원규모 비트코인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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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96716sid=101
미 검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프린스 그룹에 “캄보디아 전역에 걸친 강제 노동 사기 조직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 사기 조직이 ”강제로 수용소에 갇힌 개인들을 ‘돼지 도살’사기로 알려진 암호화폐 투자 사기에 연결해 미국과 전 세계 피해자들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훔쳤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인신매매를 당하고 사기 시설에서 강제노동했으며 폭력으로 위협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는 14일(현지시간) 캄보디아에 본사를 두고 대규모 사기사건을 주도한 남성이 보유한 150억달러(약 21조 4,700억원)상당의 비트코인을 몰수했다고 발표했다.
이걸 미국에서 먹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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